
“제3자배정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정비”
디지털 트윈 기반 산업·제조 솔루션 기업 유비씨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디지털 트윈과 AI를 결합한 기술 고도화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회사는 장기적 파트너십을 고려한 구조로 이번 유상증자를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씨는 이번 결정은 확보된 재원을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고도화에 집중적으로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제조 현장에서 물리적 운영과 의사결정에 활용 가능한 지능형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사는 현장 데이터와 물리 환경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구현을 중심으로 솔루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제3자배정에는 스페이스타임-비엔케이 메타버스 투자조합이 참여한다. 회사는 투자자의 장기적인 관점과 사업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비씨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차세대 현장 지능 기술 전략을 본격 실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디지털 트윈과 AI를 결합한 현장 중심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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