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유비씨(UVC, 대표 조규종))가 29일 자사의 핵심 플랫폼 ‘OCTOPUS’의 완성형 최신 버전을 선보였다.
29일부터 3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SMATOF2025)’에서다.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유비씨의 OCTOPUS는 피지컬 AI(Physical AI), 에이전틱 AI(Agentic AI), 로봇 허브(Robot Hub)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며 솔루션이 한층 완성형으로 진화했다.
OCTOPUS 솔루션은 국제 표준 기술인 OPC UA를 상용화해 서로 다른 제조사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End-to-End 디지털트윈 솔루션이다.
총 8개의 핵심 모듈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도입할 수 있어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점진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번에 추가된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로봇 허브 기능은 기존 Simulator, Hub, Insight AI, Twin, Edge, Studio, MCP Center, ACS/MCS 등 8개 모듈과 유기적으로 연동돼 제조·물류 전 과정을 지능화한다.
유비씨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OCTOPUS가 AI 기반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완성형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며, “OPC UA 기반의 데이터 통합 기술과 현장 맞춤형 UI/UX를 바탕으로 한국 제조업의 현실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인더스트리뉴스(https://www.industr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