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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 코리아그래픽스 2026서 "Dark Factory가 그리는 미래의 전제,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발표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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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UVC, 대표이사 조규종)는 9월 10일 온라인으로 열린 '코리아그래픽스 2026'('크리에이티브의 확장, 피지컬 AI와 에이전트가 만드는 미래')에서 "Dark Factory가 그리는 미래의 전제,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과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을 주제로 발표했다. 제조 현장의 AI 도입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성과로 이어지는 사례는 드물다. 국내 중소 제조기업의 AI 도입률은 0.1%에 그친다.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 중에서도 75%는 기초 단계에 머물러 있다. 유비씨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OCTOPUS Agentic AI를 제안했다. Agentic AI는 정해진 답을 내놓는 데서 그치지 않고, 목표에 맞춰 스스로 판단해 실제 행동까지 수행하는 AI를 말한다. OCTOPUS Agentic AI는 이를 두 방식으로 구현한다. 온톨로지 기반 디지털 트윈은 설비·공정·품질 데이터에 의미를 부여해, 3D 공장을 모니터링만을 위한 화면이 아니라 AI가 읽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그 공간 안에서 AI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움직이게 하는 방식을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유비씨는 이 구조를 국내 한 사출조립현장에 적용해 검증했다. 제품 하나하나의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다시 구축한 뒤, Agentic AI가 불량을 감지하면 원인을 스스로 분석해 설비 조건을 조정하도록 했다. 이상감지부터 조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설비 제어는 전문가 승인을 거친다. 그 결과 불량률은 42% 감소했고 생산성은 20% 향상됐다. 조규종 유비씨 대표는 "자율제조는 AI가 더 똑똑해질 때가 아니라 AI를 통제할 수 있을 때 시작된다"며 "AI가 학습하고 실행할 수 있는 3D 세계를 만드는 그래픽스·시뮬레이션 업계와 협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기사 바로가기 :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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