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유비씨(UVC, 대표 조규종)가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Unite Seoul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 특화 솔루션 OCTOPUS Twin과 OCTOPUS Simulator를 소개했다.
콘텐츠 제작에 주로 활용되는 Unity 엔진 기술이 제조·물류 등 산업 현장에서도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유비씨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Unity 엔진 기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들을 소개했다.
유비씨의 OCTOPUS Twin은 설비·로봇·물류 자산의 위치와 상태를 3D로 시각화하고 KPI를 모니터링한다. 원인 분석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단순 모니터링에 그치지 않고, AI 기반 이상 감지와 예지보전으로 이어지는 운영 판단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OCTOPUS Simulator는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공정 시나리오를 설정해 실제 생산 중단 없이 최적 조건을 탐색할 수 있으며, LLM(대형언어모델) 기반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시나리오를 생성·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비씨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분야로 OCTOPUS의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