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씨가 오는 7월 21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 Unite Seoul 2026’에 참가한다. Unite Seoul 2026은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컨퍼런스로, 산업 분야 활용 사례까지 다루는 '원 유니티 플랫폼(One Unity Platform)' 비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비씨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OCTOPUS Twin과 OCTOPUS Simulator를 선보일 예정이다.
OCTOPUS Twin은 설비·로봇·물류 등 제조 현장 자산의 위치와 상태를 Unity 엔진 기반으로 실시간 3D로 시각화하고, PLC·MES 등 이기종 데이터를 통합해 KPI를 한 화면에서 관제한다. 또한 Playback 기능으로 과거 이벤트를 재현해 문제 원인을 분석할 수 있다.
OCTOPUS Simulator는 What-if 시뮬레이션으로 생산 중단 없이 병목 구간과 최적 조건을 찾는다. AI 분석과 LLM 기반 자연어 인터페이스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비씨는 자동차·이차전지·조선·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디지털 트윈 구축과 AI 운영 경험을 축척해왔으며, 사전 검증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운영 리스크와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유비씨 관계자는 "Unity 엔진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 트윈까지 구현할 수 있는 기술적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기사 보러 가기 :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