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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 AW 2026서 ‘OCTOPUS’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 공개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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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수집부터 자율 의사결정까지, 제조 AX 구현방향 제시" 국내 제조 AX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씨(UVC, 대표 조규종)는 최근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전주기 통합 플랫폼 ‘OCTOPUS’를 공개했다. 유비씨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OCTOPUS 플랫폼은 제조 전 과정을 단일 구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주기 제조 AX 통합 플랫폼이다. ▲이기종 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제·통합하는 ‘OCTOPUS Data Hub’ ▲실제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3D로 시각화하는 ‘OCTOPUS Twin’ ▲반복 시뮬레이션으로 최적 조건을 탐색하는 ‘OCTOPUS Simulator’▲공정 데이터를 학습하고 AI모델을 생성하는 ‘OCTOPUS AI Hub’ ▲24시간 자율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OCTOPUS Agentic AI’, 까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데이터 수집→통합→시각화→검증→학습→예측→제어→운영 최적화의 순환 구조를 완성한다. 유비씨 관계자는 “유비씨가 제시하는 자율제조는 현장의 숙련 작업자가 수행하던 판단과 조치를 AI가 대신하는 단계”라며 “설비가 스스로 생산 조건을 최적화하고 문제 발생 시 공정을 자율적으로 조정해 양품 생산을 유지하는 것이 OCTOPUS 플랫폼의 핵심 가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OCTOPUS Agentic AI 솔루션’은 공장 내 모든 설비와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상호 연동해 생산 운영 전반을 지능적으로 관리하며, 기존의 '사람이 모니터링하고 판단하는' 구조를 'AI가 24시간 스스로 운영하는' 구조로 전환하는 핵심 기술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비씨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현장 적용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삼성, 현대 등 국내 국내 주요 제조기업과 진행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OCTOPUS Simualtor 구축 사례’도 함께 공개됐다. 실제 산업 현장의 데이터를 OCTOPUS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분석하고 병목 분석 및 최적화를 통해 운영 의사결정에 반영하는 과정은 제조 기업들이 AX 도입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술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유비씨 조규종 대표는 “이번 AW 2026은 OCTOPUS 플랫폼이 제조 현장의 다양한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고 자율제조를 구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업 솔루션임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개별 설비의 지능화를 넘어 산업 전반의 데이터가 안전하게 연결되는 제조 AX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비씨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외 산업 관계자들과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OCTOPUS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조 AX 시장 확장과 산업 현장 적용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기사 보러가기 : https://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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